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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 광대 축소술 후 재수술 선택, 전문의 상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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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성형외과 36 0 2020-10-10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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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인상을 좌우하는 ‘광대’는 최근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성형부위 중 하나다. 강하고 드세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이미지의 변화를 위해 무작정 수술을 결심했다가 광대 재수술을 고려하는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광대 재수술의 원인으로는 뼈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부작용이 발생했거나 적합하지 않은 수술법으로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초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광대 재수술은 수술 후 여전히 얼굴이 넓어 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이거나 비대칭, 불유합, 수술 부위 통증이 심할 때 주로 시행한다. 얼굴 안면부에 진행되는 고난도 수술로 양쪽 뼈의 절골 위치가 다르거나 수술 과정에서 혈관이나 신경을 잘못 건드리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재수술 시에도 손상된 피부조직을 고려해 부작용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광대 재수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일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3D 광대축소술로만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230도 입체광대축소술을 통해서도 재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케이스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 


230도 입체광대축소술은 옆광대 뿐만 아니라 45도 광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더해 정면과 측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얼굴이 자연스럽게 축소되어 보여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광대뼈의 앞쪽은 부분 절골, 뒤쪽은 완전 절골한 뒤 절골한 뼈를 안쪽으로 이동시키는 수술법으로 옆광대와 45도 광대가 함께 발달한 환자에 적합하다. 입안 절개가 아닌 두피 5~10mm 절개 후 내시경을 이용해 약 30분간 정밀하게 수술하기 때문에 조직 손상이 적고, 수술 후 3~4일 정도 회복 기간을 거치면 말을 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정도로 회복된다.


특히, 45도 광대가 조금의 변화가 더 있기를 원하는 경우 조금 더 매끄러워진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옆광대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경우 밀어 넣어주며 훨씬 더 갸름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더불어 비고정식으로 수술했다가 재수술할 경우 고정식을 택하게 되는데, 230도 입체광대축소술은 플레이트 고정, 녹는 플레이트 고정, 자가 유합 고정 중 환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입체성형외과 조현우 원장은 “광대 재수술의 경우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함께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첫 수술에 실패한 환자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첨단 장비를 통해 실패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 요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수술 결정시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환자의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230도 입체광대수술은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부담 없이 재수술이 가능하다. 병원 내에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실시간으로 수술 상황을 체크한다면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응급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집도의가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안면윤곽 전담 수술팀을 갖추고 있는 병원이라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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